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08-11 00:00:00
민우야~~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 더위의 발버둥ㅈ을 느끼게 도는구나.
어머니는 아버지와 영천 은해사 기도하러 갔었는데 더위에 걸어아하는 길이 넘 길어 다시 차 타고 파게사로 이동중~~
대구나 경주는 역시 덥구나~~
아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해 줄테니 아들도 용기내어 집중해서 열공하자~~
형님도 시험이 17일이라 지금 엄청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더라.
우리 함께 응원하자~~
울아들 ~~ 더워서 입맛 없다고 밥 제대로 안 먹는건 아니겠지??
입맛 없어도ㅈ체력 생각해서 골고루 잘 먹어주길~
덥고 몸이 지칠수록 노인네 스러운 발상 같지만 밥심이 엄청 중오하단다 무엇을 먹는가보다ㅈ골고루 제대로 먹는게 엄청 중요해~~
아들 파게사 주차장 도착 했구나. 지금은 이만 줄이고 가서 열심히 아들 위해서 기도할게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8 월 11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 더위의 발버둥ㅈ을 느끼게 도는구나.
어머니는 아버지와 영천 은해사 기도하러 갔었는데 더위에 걸어아하는 길이 넘 길어 다시 차 타고 파게사로 이동중~~
대구나 경주는 역시 덥구나~~
아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해 줄테니 아들도 용기내어 집중해서 열공하자~~
형님도 시험이 17일이라 지금 엄청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더라.
우리 함께 응원하자~~
울아들 ~~ 더워서 입맛 없다고 밥 제대로 안 먹는건 아니겠지??
입맛 없어도ㅈ체력 생각해서 골고루 잘 먹어주길~
덥고 몸이 지칠수록 노인네 스러운 발상 같지만 밥심이 엄청 중오하단다 무엇을 먹는가보다ㅈ골고루 제대로 먹는게 엄청 중요해~~
아들 파게사 주차장 도착 했구나. 지금은 이만 줄이고 가서 열심히 아들 위해서 기도할게 힘내라 아들 파이팅
24 년 8 월 11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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