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아~ 안녕~^^

작성자
김상희
2024-08-15 00:00:00
규연아~ 안녕♡
우리 내일 만 난 다~~^^
오늘은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겠네~
짐은 잘 쌌을까?
기특한놈
규여나 한달 잘 있어줘서 정말 기특해~
만나서 어떡해지냈는지 얘기 얼릉 듣고싶다
규연이 서울갔다오면 엄마한테 얘기 잘해줬는데ㅎㅎ

규연아 정말 고생많았어~
우리 얼릉 만나자~
2시에 만나~^^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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