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아~

작성자
박윤정
2024-08-16 00:00:00
동욱아~부탁했던 책이 이제서야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네.
8월 9일 전에 시켰는데 이렇게 늦게 도착할 줄은 몰랐네. 화요일 도착예정이었는데... 많이 기다렸지?
날씨가 시원해질 줄을 모르고 계속 덥네.
엄마 아빠 미미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잘 있으니 염려 말고~^^
더위에 밥맛이 없겠지만 잘 챙겨먹고 몸 건강히 잘 지내~
사랑하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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