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강 생활
- 작성자
- 엄마
- 2008-01-02 00:00:00
짐 정리는 다 됐는지? 처음 부모형제 곁을 떨어져 보는 긴 시간이지!
그래도 해 보고 싶다는 스스로의 선택을 엄마는 높이 칭찬한다. 너 스스로의 결정 없었다면 아마도 못 보냈을 거야. 잘 되리라 믿는다.
아빠도 아직 어린 줄만 알았는데 대단한 결단이라고 마음 아파하시면서 칭찬하신다. 언니도 동생이 많이 컸다고 대견해 하더라. 동생 진기도 누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많이 생각하는 눈치구.
잠도 더 자고 싶을 테고 때론 집중력도 떨어질테고 집생각도 날테고...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굳은 면이 있는 너 이기에 잘 참아주리라 생각해. 그래서 더 고맙고. 사랑하고.
요즈음 엄마 아빠의 아들레미 딸레미들이 공부 열기로 뜨겁다. 진기도 아직 어학원에서 수
그래도 해 보고 싶다는 스스로의 선택을 엄마는 높이 칭찬한다. 너 스스로의 결정 없었다면 아마도 못 보냈을 거야. 잘 되리라 믿는다.
아빠도 아직 어린 줄만 알았는데 대단한 결단이라고 마음 아파하시면서 칭찬하신다. 언니도 동생이 많이 컸다고 대견해 하더라. 동생 진기도 누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많이 생각하는 눈치구.
잠도 더 자고 싶을 테고 때론 집중력도 떨어질테고 집생각도 날테고...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굳은 면이 있는 너 이기에 잘 참아주리라 생각해. 그래서 더 고맙고. 사랑하고.
요즈음 엄마 아빠의 아들레미 딸레미들이 공부 열기로 뜨겁다. 진기도 아직 어학원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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