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4-08-1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어?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많이 궁금하네..
몸은 괜찮은거야?
뭐. 필요한건. 없구...???

이번주 휴가 나올수 있으면..나오궁.
맛있는거라도..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