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석아♥♥♥

작성자
재석이 엄마
2024-08-22 00:00:00
아들아들^^

일주일에 2번이긴하지만 늦게까지 어려운 공부하느라 애쓰네~~

사진보니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던데^^

보고싶다 우리아들~

이번주에 휴가는 어쩌기로 했는지? 아들 나온다 그럼 엄마가 토요일 아침 일찍 데릴러 가려구~~

잔류한다그럼 엄마가 잠깐 가서 볼수있나?ㅎㅎㅎ

아들 먹고싶은 간식이라도 준비해서 가게^^

오늘내일 결정해서 요청사항으로든 담임선생님 통해서든 알려줘~~~

태풍영향으로 여기는 오늘도 비올예정인가봐. 하늘이 갑자기 잔뜩 흐려지네~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시간동안 최선을 다해보자구^^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잘먹고 잘자고^^

우리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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