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준아
- 작성자
- 엄마
- 2024-08-27 00:00:00
아들
엄마도 하루 일과 시작한다고 바빠서 이제 글 남긴다.
동생들 저녁 주고서
화도 화지만 실망을 하고 신뢰를 잃는게 더 클꺼야 아마..
현찬이 한테도 늘 거짓말 하지마라 신뢰 잃으면 회복 힘들다고 하듯이.
너도 일찍 도착한거 알고 좀 놀다 들어 갈거 알았지만 복귀시간도 어겨가면서
그리고 거짓말 하면서 까지 걱정 끼치고 하는건 잘 못된 행동이야.
신뢰 잃으면 니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먼저 의심부터 하고 듣게돼.
없는 형들 갔다 붙이고 거짓말 하는거 하지마라.
그리고 책 잠깐씩 읽고 해. 너무 스케줄 흐름 벗어나게 읽지말고. 다 읽은 책은
잘 모아서 택배로 보내. 집에서 동생들이랑 읽게
간식 조금 보냈는데 먹고 양치는 꼭 자기전에 하고.
짬짬이 운동도 하고해. 건강이 바탕이 돼야 뭐든지 할 수 있지.
그럼 잘지내.
엄마도 하루 일과 시작한다고 바빠서 이제 글 남긴다.
동생들 저녁 주고서
화도 화지만 실망을 하고 신뢰를 잃는게 더 클꺼야 아마..
현찬이 한테도 늘 거짓말 하지마라 신뢰 잃으면 회복 힘들다고 하듯이.
너도 일찍 도착한거 알고 좀 놀다 들어 갈거 알았지만 복귀시간도 어겨가면서
그리고 거짓말 하면서 까지 걱정 끼치고 하는건 잘 못된 행동이야.
신뢰 잃으면 니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먼저 의심부터 하고 듣게돼.
없는 형들 갔다 붙이고 거짓말 하는거 하지마라.
그리고 책 잠깐씩 읽고 해. 너무 스케줄 흐름 벗어나게 읽지말고. 다 읽은 책은
잘 모아서 택배로 보내. 집에서 동생들이랑 읽게
간식 조금 보냈는데 먹고 양치는 꼭 자기전에 하고.
짬짬이 운동도 하고해. 건강이 바탕이 돼야 뭐든지 할 수 있지.
그럼 잘지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