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석아♥♥♥
- 작성자
- 재석이 엄마
- 2024-08-28 00:00:00
아들 안녕^^
이번휴가는 짧았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고 충전된거지?
신기하게도 어제는 창문을 다 열어놓고 선풍기도 안틀고 잤는데 새벽에 쌀쌀함에 이불을 끌어다
덮었지 뭐야^^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자연의 섭리는 위대하고 신기하고 또 신기해~
낮에는 아직도 태양이 너무 뜨겁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이제 에어컨을 안틀어도 될만큼
선선해졌어~~ 곧 찬바람 불고 재석이도 엄마도 긴장의 여정이 시작되겠지?
잘 되겠지? 잘 될꺼야 오늘도 앞으로도 쭉~~~~~~~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견뎌내주길^^
오늘 택배 보내면 내일 받을수 있을꺼야~
비타민은 주문했는데 아직 못받아서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체력 떨어지면 안되니까 운동도 적당히 하고 먹는거 꾸준히 잘 챙겨먹고 알았지??
자주 그러지만 오늘도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침대옆에 아들사진보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엄마가 늘 응원하고 우리아들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또 편지할께^^ 잘 지내~~
이번휴가는 짧았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고 충전된거지?
신기하게도 어제는 창문을 다 열어놓고 선풍기도 안틀고 잤는데 새벽에 쌀쌀함에 이불을 끌어다
덮었지 뭐야^^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자연의 섭리는 위대하고 신기하고 또 신기해~
낮에는 아직도 태양이 너무 뜨겁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이제 에어컨을 안틀어도 될만큼
선선해졌어~~ 곧 찬바람 불고 재석이도 엄마도 긴장의 여정이 시작되겠지?
잘 되겠지? 잘 될꺼야 오늘도 앞으로도 쭉~~~~~~~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견뎌내주길^^
오늘 택배 보내면 내일 받을수 있을꺼야~
비타민은 주문했는데 아직 못받아서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체력 떨어지면 안되니까 운동도 적당히 하고 먹는거 꾸준히 잘 챙겨먹고 알았지??
자주 그러지만 오늘도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침대옆에 아들사진보고 혼잣말로 중얼중얼^^
엄마가 늘 응원하고 우리아들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또 편지할께^^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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