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 작성자
- 엄마
- 2024-08-30 00:00:00
용우야 엄마야 벌써 휴가날짜가 기다려지는구나?
그래 너두 많이 힘들겠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자
인강도 열심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용재도 너두
엄마 아빠가 도와줄수있는게 많지 않으니 니가 하는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주위 상황에 흔들리지말고 우리아들이 잘 할거라 생각한다
긴장하지말고 9모치고 논술 넣을거 의논해보자
모두잘 지내고있으니 걱정말고 오늘은 용재생일이다 ㅋ
아빠는 고등학교동창들과 1박2일가고 이모는 울산가서
용재랑 둘이 보내게 되었어
올해는 꼭 니생일에 너랑 모두 같이 보내도록하자
항상건강 챙기는거 알지? 영양제 잘 챙겨먹고 잘지내리라생각한다
그래 너두 많이 힘들겠다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자
인강도 열심히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용재도 너두
엄마 아빠가 도와줄수있는게 많지 않으니 니가 하는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주위 상황에 흔들리지말고 우리아들이 잘 할거라 생각한다
긴장하지말고 9모치고 논술 넣을거 의논해보자
모두잘 지내고있으니 걱정말고 오늘은 용재생일이다 ㅋ
아빠는 고등학교동창들과 1박2일가고 이모는 울산가서
용재랑 둘이 보내게 되었어
올해는 꼭 니생일에 너랑 모두 같이 보내도록하자
항상건강 챙기는거 알지? 영양제 잘 챙겨먹고 잘지내리라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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