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원재 엄마
2024-09-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많이 힘들지?
감기는 괜찮아?
몸은 어때?
많이 힘들지?...아들...조금만 참고 견디자 다왔어
엄마는 하루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 조심 지내고있어
아빠랑 입시관련 자료 공부하면서...
원재가 알아서 잘하지만 9모 한국사 영어 과탐도 챙겨야 해
알았지..
우리 사랑하는 아들 너무 보고싶다...
우리원재 진짜 대견해 조금만 더 최선을 다해서
9모 수능 좋은결과 얻도록 노력하자
우리아들 화이팅
힘내 아들. 사랑해
원재야 지금 힘듬이 미래의 원재를 빛나게 할거야
지금 원재한테 잘하고 있어 하루하루 칭찬하면서 보내
알았지?
엄마가 항상 얘기하지만 우리 원재는 유치원때부터
그릇이 달랐어 항상 빛이나고 멋진 아이였어
우리아들 최고로 생가하는거 알지?
원재야 건강관리 잘하고 몸에 좋은 음식만 먹고
우리 화이팅 하자 힘내 사랑해 아들
아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