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9-03 00:00:00
- 조회수
- 2
대환아
내일은 9월 모평날이구나.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 9월 모평에서도 좋은 성적 얻을 수 있게 끝까지 노력하자
엄마 생각엔 지난번 대성모의 때 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다가 낭패를 보기보다는 기존의 방식대로 안정적으로 풀었으면 한다.
마지막까지 멘탈 꼭 붙잡고 최선을 다하자. 생각대로 안풀려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니가 잘하고 맞출수 있는 문제는 꼭 실수하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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