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동생 광국이에게 *

작성자
광국이누나
2008-01-03 00:00:00
광국아! 누나얌 ♡
오늘 아빠랑 너 데려다주고나서
집에왔는데 왜이리 허전한지 ㅜㅜ
아 글구 엄마가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샤워타올을 못챙겼더라구
혹시 학원내에 매점같은곳에 팔면사구
없으면 같은 방친구들하고 함께써도 좋을텐데ㅋㅋ
엄마도 같이 배웅해주셨음 좋았을텐데
발때문에 못간게 계속 마음에 걸려하시더라구
오늘 병원다녀오셨다니까 금방 나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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