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09-05 00:00:00
- 조회수
- 0
이모 몇달동안 준비한 작업이 끝나서 같이 등산을 다녀왔단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피곤하네
넌 건강체질인데 왜 종일.아팠니?
어제 시험에 너무 몰입한건가 ㅎㅎ
집은 동생들땜시 다시다난 하단다. ㅜㅜ
방금 현금3만원 이체했으니 확인하고 받으렴.
길것같던 시간들이 참 잘가는구나. . 곧 추석이고
9월도 그렇게 또 가고. . 올 한해도 반이상 지났고
그렇네.
그럼 집에 올때까지 잘 지내렴. 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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