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준아

작성자
누나1
2024-09-06 00:00:00
혁준아 오랜만에 글쓰네~ 이제 더위가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네

누나 부서가 모의고사 담당이어서 누나도 어제 감독하고 시험지 배부하고 했다

너도 여러모로 고생많았겠지

생각이 많겠지만 이럴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해. 몸만 상할뿐이다

긴 얘기는 만나서 하도록하고 추석연휴때 얼굴보자

오늘도 힘내고~~ 밥도 잘 챙겨먹어

(9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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