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준아

작성자
엄마
2024-09-10 00:00:00
은준아 기차표는 상담 선생님께 전달했으니 전해 받거랏.
금요일 오후 2시52분 기차야.

그리고 다 읽은 책들은 내가 저번에보낸 박스에 담아서 집으로 한번 보내
집에서 동생들이랑 엄마가 읽게

착불로 해서 책 택배 좀 보내달라고 사무실 선생님께 애기해서 무거우니 한번 보내렴. 책은

며칠 안 남았네.. 그럼 와서 보자구나.

단어시험들 스케줄대로 할껀 챙겨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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