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09-28 00:00:00
민우야~~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던 울아들 주사 맞기 워해 정말 긴 시간 투자해서 경주와 또 함안 가서 치료하고 또 학원 돌아가는 아들을 보니 엉서니 마음이 짠하네~~
아들~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많이 좌우되니항상 나는 할 수있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하며 공부하길 바랄게.
울아들 어제 차로 2시간씩 이동할 때에도 공붓나는 모습이 몹시 대견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
우리는 지금 대철삼촌 미화이모랑 함께 기도하러 움직이는 중~~
아들 위해 열심히 기도 해 줄게~
벌써 부산이네~
엉서니는 열심히 기도할테니 아들은 집중해서 열공하시오~~
주차장 도착으로 이만 줄일게~~
힘내라 아들 빠이팅
24 년 9 월 28 일 토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던 울아들 주사 맞기 워해 정말 긴 시간 투자해서 경주와 또 함안 가서 치료하고 또 학원 돌아가는 아들을 보니 엉서니 마음이 짠하네~~
아들~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많이 좌우되니항상 나는 할 수있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하며 공부하길 바랄게.
울아들 어제 차로 2시간씩 이동할 때에도 공붓나는 모습이 몹시 대견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
우리는 지금 대철삼촌 미화이모랑 함께 기도하러 움직이는 중~~
아들 위해 열심히 기도 해 줄게~
벌써 부산이네~
엉서니는 열심히 기도할테니 아들은 집중해서 열공하시오~~
주차장 도착으로 이만 줄일게~~
힘내라 아들 빠이팅
24 년 9 월 28 일 토요일
사랑하는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