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어머니
- 2024-09-30 00:00:00
민우야~~
어제 3곳의 기도처를 다녀오고나서 마음은 넘 기ㅃ쁘고 좋은데 역시 몸이 따라가질 못하는 시간의 흐름에 노쇠한 몸의체력을 절실히 느끼며 오늘은 열심히 일하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아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네~~
알레르기 비염은 조금 좋아지고 있니??
주사약 기운이 빨리 우리 우야 몸을 편안하게 해주길 바라게 되는구나.
공부하면서 영양이 부족해지면 환절기에 감기부터 먼저 반갑지도 않는데 찾아 올테니 비타민C랑 기타 어머니가 보내주는 각종 비타민제들 열심히 먹어두길 꼭 챙겨 먹어
어머니는 하루만 빼먹어도 몸이 금방 말을 하더라~~
울아들 하루 하루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급해지겠지만 급한 마음을 숨크게 쉬면서 차근 차근 공부해주길 부탁할게. 너무 마음이 급한 채 책을 보게 되면 책의 내용을 눈은 보는데 머리에는 제대로 저장되지 않고 겉도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단다.
어머니가 책 볼 때 마음 급해지면 다음 내용을 제대로 이업보기가 오히려 힘들어지곤 하거든~~
그러니 아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몸도 따뜻하게 잘챙기고 ~~
지난번에 어머니가 알려준적 있지??
네 태몽 해석해보면 너는 엄청 훌륭하게 될 사람이라고~~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아 너무 자만하라는 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소심하게는 절대로 되지 말길 바란다. 어머니의 작은 아들 답게 자신감을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다짐 해 보며 매일 매일의 공부를 하나씩 뽀개기 해주길 부탁할게.
네에겐 꼭 열심히 고우하면 행운도 함께 따를테니 힘내라
아들 ~~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자 아자 아자 파이팅
24 년 9 월 29 일 일요일밤
사랑하는 어머니가~~
어제 3곳의 기도처를 다녀오고나서 마음은 넘 기ㅃ쁘고 좋은데 역시 몸이 따라가질 못하는 시간의 흐름에 노쇠한 몸의체력을 절실히 느끼며 오늘은 열심히 일하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아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네~~
알레르기 비염은 조금 좋아지고 있니??
주사약 기운이 빨리 우리 우야 몸을 편안하게 해주길 바라게 되는구나.
공부하면서 영양이 부족해지면 환절기에 감기부터 먼저 반갑지도 않는데 찾아 올테니 비타민C랑 기타 어머니가 보내주는 각종 비타민제들 열심히 먹어두길 꼭 챙겨 먹어
어머니는 하루만 빼먹어도 몸이 금방 말을 하더라~~
울아들 하루 하루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급해지겠지만 급한 마음을 숨크게 쉬면서 차근 차근 공부해주길 부탁할게. 너무 마음이 급한 채 책을 보게 되면 책의 내용을 눈은 보는데 머리에는 제대로 저장되지 않고 겉도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단다.
어머니가 책 볼 때 마음 급해지면 다음 내용을 제대로 이업보기가 오히려 힘들어지곤 하거든~~
그러니 아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몸도 따뜻하게 잘챙기고 ~~
지난번에 어머니가 알려준적 있지??
네 태몽 해석해보면 너는 엄청 훌륭하게 될 사람이라고~~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아 너무 자만하라는 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소심하게는 절대로 되지 말길 바란다. 어머니의 작은 아들 답게 자신감을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다짐 해 보며 매일 매일의 공부를 하나씩 뽀개기 해주길 부탁할게.
네에겐 꼭 열심히 고우하면 행운도 함께 따를테니 힘내라
아들 ~~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자 아자 아자 파이팅
24 년 9 월 29 일 일요일밤
사랑하는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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