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순스
- 작성자
- 누나2
- 2024-10-04 00:00:00
혁준짱 잘지내니~
바람이 쌀쌀하다. 몸따숩게 운동도 좀 하며 지내길
10월 둘째주에 잠깐 들른다고 들었는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누나는 회사가고 없을거 같어
알아서 집에서 쉬다가 필요한거 있음 하고 가렴
컴터 사용하는건 저번에 써봤으니 알테고
확실하게는 그 주에 다시 편지 할게~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네
오널 집근처 수리산 등산을 했는데 왕복 3시간동안 하이킹 하면서 올라갈때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정상에 오르니 아주 뿌듯하더라고 1키로 빠진거 같았는데 내려와서 감자탕 10키로 먹은듯ㅎㅎ
혁이도 힘들겠지만
한달만 집중해서 마지막 한달 잘 보내자
사...사사 사오정닮은 준순이 건강챙기면서 해라잉
바람이 쌀쌀하다. 몸따숩게 운동도 좀 하며 지내길
10월 둘째주에 잠깐 들른다고 들었는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누나는 회사가고 없을거 같어
알아서 집에서 쉬다가 필요한거 있음 하고 가렴
컴터 사용하는건 저번에 써봤으니 알테고
확실하게는 그 주에 다시 편지 할게~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네
오널 집근처 수리산 등산을 했는데 왕복 3시간동안 하이킹 하면서 올라갈때는 포기하고 싶었는데
정상에 오르니 아주 뿌듯하더라고 1키로 빠진거 같았는데 내려와서 감자탕 10키로 먹은듯ㅎㅎ
혁이도 힘들겠지만
한달만 집중해서 마지막 한달 잘 보내자
사...사사 사오정닮은 준순이 건강챙기면서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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