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작성자
- 어머니
- 2024-10-04 00:00:00
민우야~~
낮과밤 기온차가 확실히 커져 감기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걸 주변을 보면서 느끼게 되더라.
울아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는 잘하고 있니?
건강관리를 위해서 밥맛 없어도 꼭 밥도 잘 챙겨 먹길 당부해본다.
너희 때는 한끼 한끼의 소중함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어머니 나이정도 되면 절실히 느끼게 된단다.
민우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요즘 시간의 촉박함에 많이 예민하지??
이럴때 서로 서로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말조심 행동도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아.
물론 우리 민우는 잘 알아서 하리라 어머니는 믿어. ~~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수능 7일전에도 공부의벽이 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울아들 절대 용기 잃지말고 실망하지말고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봐~~
국어- 쉬운문제 잡으라고 조언하고 싶어 작은 실수 하나로 인해 큰차이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 자주하고 실수를 잡아야 한다.
영어 - 기출위주로 철저히 복습. 최근 출제 경향 익히고 고난도 문제에 집중
수학 - 약한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단원이 있다면 그 단원과 연계되는 부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라. 수능 연습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정해 한회분을 꾸준히 풀어보는 연습으로 시험에 대한감과 시간배분 요령을 터득 유지하도록하기~~
민우야~~
걱정하지 마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너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멈춰 있지만 않고 너의 속도로 간다면 반드시 정상에 도착 할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슬픈 것 같고 세상 모든 슬픔과 우울이 나에게만 찾아오는 것 같을 때 그럴때가 자신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때가 지금 네게 다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세상은 마음 먹기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단다. 그러니 민우야~ 마음 강하게 다지고 오로지 너의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히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도록 하자꾸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파이팅
낮과밤 기온차가 확실히 커져 감기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걸 주변을 보면서 느끼게 되더라.
울아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는 잘하고 있니?
건강관리를 위해서 밥맛 없어도 꼭 밥도 잘 챙겨 먹길 당부해본다.
너희 때는 한끼 한끼의 소중함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어머니 나이정도 되면 절실히 느끼게 된단다.
민우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요즘 시간의 촉박함에 많이 예민하지??
이럴때 서로 서로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말조심 행동도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아.
물론 우리 민우는 잘 알아서 하리라 어머니는 믿어. ~~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수능 7일전에도 공부의벽이 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울아들 절대 용기 잃지말고 실망하지말고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봐~~
국어- 쉬운문제 잡으라고 조언하고 싶어 작은 실수 하나로 인해 큰차이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 자주하고 실수를 잡아야 한다.
영어 - 기출위주로 철저히 복습. 최근 출제 경향 익히고 고난도 문제에 집중
수학 - 약한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단원이 있다면 그 단원과 연계되는 부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라. 수능 연습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정해 한회분을 꾸준히 풀어보는 연습으로 시험에 대한감과 시간배분 요령을 터득 유지하도록하기~~
민우야~~
걱정하지 마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너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멈춰 있지만 않고 너의 속도로 간다면 반드시 정상에 도착 할 것이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슬픈 것 같고 세상 모든 슬픔과 우울이 나에게만 찾아오는 것 같을 때 그럴때가 자신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때가 지금 네게 다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세상은 마음 먹기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단다. 그러니 민우야~ 마음 강하게 다지고 오로지 너의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히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도록 하자꾸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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