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트브 보다가 공감한게 있어서
수능은 당일 하루 시험치잖어
재수 삼수 한다고 좋은 성적 나오지 않아
정말6개월동안 미친듯이 하면 된다고 유투브에서 그러더라
6모때 3등급 받은 아이가 수능때 1등급 맞는것은
미친듯이 딱6개월 했는거래
엄마도 임용시험 6개월 미친듯이 했거든
근데 되더라 남들은 1년2년3년 해도 안되는데
그게 당일 한 순간 시험이기에 마지막이 정말 중요해
반복 또 반복 계속 반복해서 책 자체를 머리속에서 구조화 시키면 돼 반복하다 보면 새로운게 보이고 이해 안되었던것도 이해 돼 공부는 반복이고 연습이야
수학도 계속 틀리는 부분을 공부해
문제지만 주구창창 풀지말고 각과목별 개념책을 계속 반복해서
구조화 시켜야 어떤 문제도 풀수 있어
전교1등과 꼴등의 공통점은 공부하기 싫다이고
다른점은 버티는 거야
성공은 절박함으로 버티는 사람이 성공한다
멋진아들은 한다면 하는 성격이지
남은기간 미친듯이 해 봐~~

기온차가 크니 감기 걸리지. 않게 몸 컨디션 잘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