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야 잘 잤니???
- 작성자
- 은지맘
- 2008-01-03 00:00:00
낯선곳의 하루를 어찌 보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엄마도 너의 빈자리가
허전해서 잠을 설쳤단다.
숙소도 보고왔지만 은지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해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그래도 잘 할거로 믿는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너가 선택한만큼 최선을 다해 많은 결실을 얻었으면 좋겠구나.
힘들고 지칠땐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알았지?
참 은지야 남윤이가 하는 말이야. 누나 올때 꼭 공항 마중나간다고 그리고
이벤트도 준비해서 꼭 안아 줄 거라고... 닌텐도를 만지면서 누나가 빨리와서
공주님도 만날수있게
허전해서 잠을 설쳤단다.
숙소도 보고왔지만 은지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해 걱정이 많이 되는구나.
그래도 잘 할거로 믿는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너가 선택한만큼 최선을 다해 많은 결실을 얻었으면 좋겠구나.
힘들고 지칠땐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알았지?
참 은지야 남윤이가 하는 말이야. 누나 올때 꼭 공항 마중나간다고 그리고
이벤트도 준비해서 꼭 안아 줄 거라고... 닌텐도를 만지면서 누나가 빨리와서
공주님도 만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