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현아♥

작성자
박정화
2024-10-19 00:00:00
사랑하는 아들 동현아 ♥

허리아프다고 들었는데 괜찮아?

힘 내라는 말밖에는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네..

엄마는 열씸히 기도할께^^

힘내 아들

사랑해 아들

시험 끝난후만 생각해~~

여행도 가고 니가 좋아하는 옷도 사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하고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한다 동현아 ♥

※ 지갑은 저녁에 광명역으로 아빠 모시러 가면서 학원으로 갔다줄께.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