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4-10-29 00:00:00
- 조회수
- 1
혹시라도 필요할것 같아 감기약 보냈어. 목이 붓고 아플때 ( 은교산2알씩) 기침 가래 기침이 날때마다 (특히 잠잘때도) 물없이 복용(용각산) 약사님이 추천해주신 수분 보충제 (링티는 따로 택배로 갈거야). 기차표는 14일 오후 10시 11분으로 예매했어. 세상에 헛된 노력은 없다고해. 지금 너의 노력은 온몸에 기억되어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아주 소중한 디딤돌이 될거야. 마무리 잘 하고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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