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엄마
2024-10-31 00:00:00
사랑하는 울민재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다요~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넹~
아빠가 토욜 저녁에 함께 밥 먹자하니까 엄마가 학원으로 오후6시에 갈테니 그때 만나서 밥 먹자요~
근데 저녁먹고 들어가는건지 아님 자고 아침일찍 들어가는건지 이것도 답주도록행~
토욜에 만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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