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공주님

작성자
엄마
2008-01-03 00:00:00
공주님 나의 공주님!
보고싶다.
헤어진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한달 아니 일년이 지났는 것 같다.
지금 시간 이면 저녁식사 끝난 시간? 달콤한 휴식 중인가?
반찬이 우리 경진이 입에 맞아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는 우리 경진이가 멋지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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