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우에게 ~
- 작성자
- 어머니
- 2024-11-03 00:00:00
민우야 ~
어제 오늘 가을날히라고 하기엔 넘 포근한 이상 기온이구나~ 물론 밤낮의 기온차는 엄청 차이가 나지만
이럴때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해야 할 때이란다.
민웅#4514~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음 조급히 하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 먹고 너자신을 믿고 힘내주렴.
지금은 너를 믿고 너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최노로 판요로ㅈ살 시기이니~ 무조건 자신감 가지고 힘내렴.
아버지 엉서니는 울 우야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고 또 한단다.
내일부터는 또 비가 내리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일기예보에 나오더라.
옷 따틋하게 입고 아침박도 꼭 챙겨 먹길 바랄게.
아침밥이 두뇌회전에는 큰 힘이 되니 힘의 원동력이 있어야 되겠지??
지금 동화사 기도 끝나고 파계사 가는 중인데 도로변 차들이 엄청 밀리는구나.
울아들을 위한다면 이정도야 뭐~
어제는 통도사 다녀 왔는데 그곳도 엄청난 인파에 놀랐딜다. 백률사에 사람 많이 오는거랑은 차원이 달라.
아버지 어머니 믿고 아들은 마지막 힘을 내어 지호에겐 이기자~ ㅎㅅ 힘내자 아들 파이팅
24년 11 월 3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 가~~
어제 오늘 가을날히라고 하기엔 넘 포근한 이상 기온이구나~ 물론 밤낮의 기온차는 엄청 차이가 나지만
이럴때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해야 할 때이란다.
민웅#4514~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음 조급히 하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 먹고 너자신을 믿고 힘내주렴.
지금은 너를 믿고 너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최노로 판요로ㅈ살 시기이니~ 무조건 자신감 가지고 힘내렴.
아버지 엉서니는 울 우야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고 또 한단다.
내일부터는 또 비가 내리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일기예보에 나오더라.
옷 따틋하게 입고 아침박도 꼭 챙겨 먹길 바랄게.
아침밥이 두뇌회전에는 큰 힘이 되니 힘의 원동력이 있어야 되겠지??
지금 동화사 기도 끝나고 파계사 가는 중인데 도로변 차들이 엄청 밀리는구나.
울아들을 위한다면 이정도야 뭐~
어제는 통도사 다녀 왔는데 그곳도 엄청난 인파에 놀랐딜다. 백률사에 사람 많이 오는거랑은 차원이 달라.
아버지 어머니 믿고 아들은 마지막 힘을 내어 지호에겐 이기자~ ㅎㅅ 힘내자 아들 파이팅
24년 11 월 3 일 일요일
사랑하는 어머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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