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작성자
엄마
2024-11-06 00:00:00
보고싶은 용우야
드디어 택배받았구나 ㅋ 모두 너를 응원하고있으니 힘을내서 잘하길 바래
잘될거고 잘할거니까 긴장하ㅣ말고 이제 진짜 8일 남았다
있는힘껏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어찌 되었든 후회는 남지않게 하길 바래
간식 잘챙겨멱고 컨디션 조절 잘하고 아프지않게 지내는게 최고인거 알지
지금은 너만 생각하고 14일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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