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츄카츄카

작성자
보미씨
2024-11-08 00:00:00

아들 나에게 와준 신의 최고의 선물
어마무시 사랑한데이~~
찐생일은 수능 끝나면 집에 와서 거하게 하자 알긋제~~
겁나 보고 싶고 토닥이고 싶지만 맘으로만 전한데이~~^^
오늘도 열공한 울 아들 굿나잇 하고 행복한 꿈 꾸자~~^^
잘~~자~~ 아무 생각 하지 말고 걍 자 민서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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