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보면좋겠다

작성자
엄마
2008-01-03 00:00:00
오늘 도 지연이 소식 왔나 새벽부터 열어 봤단다. 언제나 올라오려나? 오늘 잘 지냈어? 정리 정돈 다 했는지 궁금도 하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토일도 수업이라 외출 없단다. 외출 있으면 엄마 한번 올라 갔다오려 했는데... 오늘 아침에 큐티가 너 일어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