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아!

작성자
엄마
2008-01-03 00:00:00
우리집자랑 다솔아!
오늘도 마무리 할 시간이구나!힘들었지?
장하다 우리아들!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2년후에 너의 밝은 미소가 다른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엄마도 우리아들 수업 마칠때까지 잠을 못이룬다. 어제도 아들 생각에 밤새 잠을 제대로 못잤단다.우리다솔이 주변에 식구들이 모두 다솔이를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