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 다솔!!

작성자
엄마
2008-01-04 00:00:00
우리집 자랑 다솔아! 잘잤니? 아픈데는 없는지...
목은 어떤지 걱정이구나!!
우리아들 큰결심하고 갔으니 한달이란 시간이 헛되지 않게
잘하고 오리라 믿는다.우리아들 변한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공부하는 방법이나 또모르는것은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너가 최선을 다하면
선생님들께서도 더 많은것을 알려 주실거야!
항상 웃는얼굴로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혹시 내성적인성격으로 아직 친구와 말한마디 않한건 아니겠지?
남자는 어디서나 잘어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