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민아

작성자
이준민
2025-01-14 07:32:17
준민아
어제 잠은 잘 잤어?

오늘도 열심히하고,
힘내^^
몸은 아픈곳 없니?
비타민 잘 챙겨 먹어.
그리고. 어제 쿠팡으로 오예스 보냈어
오늘 아마 도착할거야.
미용실은 2월 16일에 예약해놨어~

밥맛없어도 밥 잘 먹고,
오늘도 잘 지내^^
준민아~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었으면좋겠어.

준민이 ~ 보고싶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