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전무경
- 작성일
- 2025-01-14 16:16:08
- 조회수
- 1
잘 지내고 있어 아들? 입소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열심히하면서 항상 건강챙기기 잘챙겨먹고 잘지내기 알지?
필요한건 없어? 도통 먹고싶은걸 신청하는게 없네 잘먹고있지? 끼니 거르지말고 꼭 챙기기
감기는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 물도 많이 마시고 잠도 푹자고 쉬어가면서 해
뭐든 필요한건 언제든지 요청하고 엄마아빠가 언제나 너의 뒤에서 든든히 지키고 있다는거 생각하고
늘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고 또 사랑해 아들♡ 힘내고 2월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