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다. 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전무경
2025-01-14 22:11:55
하루하루 조금은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있을 아들 무경아!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많은 길들이 네 앞에 펼쳐지겠지?
건강 잘 챙기고 밝은 모습으로 조금 뒤에
만나자. 보고싶은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