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아

작성자
김수혁
2025-01-15 16:29:26
아들^^ 오늘 우리뚱돌이 그곳에서 딱 15일 반이 지나가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아침에 눈뜨면서 잠들기 전까지 매일 더 성실하고 더 열심히
시간을 잘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리아들도 열심히 애쓰고 있으니깐^^
엄마가 잘 지내야 우리아들도 잘지내고 있을꺼란 마음이 생겨..
우리수혁이가 좋아하는 뉴스
드뎌 오늘 오전에 윤석열이 체포 되었더라 궁금했지ㅡㅋ
궁금한것도 많고 보고싶은 뉴스도 많겠지만 그거 다 참고 매일매일
애쓰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오늘 하루도 성실히 잘 보냈을 우리 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본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너무나 소중한 내아들 예쁜뚱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