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아

작성자
김수혁
2025-01-15 18:21:56
잘 지내지 아들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네
수혁이는 공부한다고 시간이 빨리(?)지나가겠지만
엄마아빠는 참 시간이 안 가는구나 ㅠ
남은 기간 조급해하지말고 계획한 대로
찬찬히 꼼꼼하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해

항상 멀리 내다보고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우리아들^^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