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에게

작성자
김성희
2008-01-04 00:00:00
사랑하는 나의 아들!
스파르타식 일정에 잘 견디고 있지?

엄마 아빠는 언제나 아들이 어떤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리라 본다
감기는 어떤지 모르겠구나

항상 큰 꿈을 꾸어라
그 꿈을 얻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인내가 필요하겠지

꿈은 곧 목표다
목표가 없으면 꿈은 무의미한 공상일 뿐이다

목표는 실현가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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