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에게

작성자
김진호
2025-01-16 20:18:42
진호야 엄마야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힘내서 잘 하고 있는지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진호생각이 많이 나네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사랑하는 진호야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