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믿고있는 원규에게!
- 작성자
- 조원규
- 작성일
- 2025-01-16 23:33:36
- 조회수
- 1
아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엄마, 아빠는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냈어.
중간중간 아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생각도 하면서.
힘들겠지만 잘 해내고 있지?
고난과 역경,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들은
더 크고 값지게 느껴진단다.
지금의 노력이 큰 힘이 되는 날이 꼭 올거라 믿으며
매일매일 너의 성장을 응원할게.
사랑해???? 늘 믿고 있으니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