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 화이팅~
- 작성자
- 유찬우
- 작성일
- 2025-01-17 03:09:18
- 조회수
- 1
벌써 학원 들어간지 보름이 지나고 있구나~
이제 나머지 보름만 지나면 다시 볼 수 있겠다~
엄마가 보낸 면도기랑 렌즈 세척액은 잘 받았어?
그리 긴 시간이 아닌 한달인데...이번 한달은 너무 길기만 하네..
아빠가 보고 싶은만큼 찬우도 아빠 보고 싶을라나?? ㅎㅎ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보내고~
아빠 생일은 3일 남았다~
물품 신청서에 아빠 사랑한다고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