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우리집 장남 양 원석 !
- 작성자
- 양 헌길
- 2008-01-04 00:00:00
원석아 ! 아빠다.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편안한 집을 떠나낮선 환경속에서 고군 분투 하고있을 내 아들 원석아! 엄마랑 준석이도원석이가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자랑스럽게 생각 하고 있단다. 혹시몸이 조금이라도 불편 하면선생님께 이야기 하고필요한게 있으면 선생님께 이야기 해서아빠에게 전화 할수 있으니까 어려워 말고 말 해라. 다시 한번 자신의 관리에 철저한 사람이되어인생의 전환점으로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원석이가 되기 바란다. 사랑 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