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아
- 작성자
- 김수혁
- 2025-01-17 17:18:35
아들~엄마야^^
오늘 금요일 하루도 잘 보냈어?
컨디션은 어떤지 .. 밥먹는거는 어떤지 엄마는 매일매일
생각하고 혼잣말해 괜찮다 우리아들 잘지낸다 라고..^^
목소리 한번만 들으면 참 좋겠는데.. 엄마가 방해 될까봐
엄마 참을께..
현성이는 오늘 1지망 썼던 경일고로 배정 받았어
현성이가 어딜가든 우리 수혁이 만큼 애써주고 노력해주면
좋겠지만..쉽지 않겠다 싶어^^
이번에는 경일고를 아이들이 아주 많이 지원했다고 하네
중앙 내신 어렵고 경일 사립이라 관리 잘 해준다고..^^
오늘 하루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종일. 일정대로 열심히 했을 우리
수혁이 생각하며 엄마도 하루를 마무리 한다
무사히 하루 잘 보내줘서 고맙다
예쁜 내아들. 지금까지 너를 키우면서 이토록 내아들이 그리웠던
적은 처음이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너무 소중하고 사랑한다 예쁜 내아들♡
오늘 금요일 하루도 잘 보냈어?
컨디션은 어떤지 .. 밥먹는거는 어떤지 엄마는 매일매일
생각하고 혼잣말해 괜찮다 우리아들 잘지낸다 라고..^^
목소리 한번만 들으면 참 좋겠는데.. 엄마가 방해 될까봐
엄마 참을께..
현성이는 오늘 1지망 썼던 경일고로 배정 받았어
현성이가 어딜가든 우리 수혁이 만큼 애써주고 노력해주면
좋겠지만..쉽지 않겠다 싶어^^
이번에는 경일고를 아이들이 아주 많이 지원했다고 하네
중앙 내신 어렵고 경일 사립이라 관리 잘 해준다고..^^
오늘 하루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종일. 일정대로 열심히 했을 우리
수혁이 생각하며 엄마도 하루를 마무리 한다
무사히 하루 잘 보내줘서 고맙다
예쁜 내아들. 지금까지 너를 키우면서 이토록 내아들이 그리웠던
적은 처음이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너무 소중하고 사랑한다 예쁜 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