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임현중
- 작성일
- 2025-01-18 09:05:49
- 조회수
- 1
아들 잘지내지? 그곳에 간지 열흘이 지났구나
밥도 잘먹고? 잠은 잘자는지?
엄마는 이제 상처가 거의 다 아물어서 다 나아가고 있어
근데 어제 누나가 꽈당 넘어져서 무릎이 깨졌어
미키도 잘지내 매일 2~3번씩 니방에 들어가서 앉아있다 나와
니가 열심히 공부한다니 엄마는 기쁘구나
건강도 잘 챙기면서 있다가 오렴
엄마도 기도 열심히 하면서 기다릴께
우리 아들 잘할수 있어 화이팅!!!
다음에 또 할께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항상 울아들 응원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