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송주현
2025-01-18 09:12:59
주현아
그곳에서의 시간이 벌써 반이 지나갔네
상대적이지만 느린 듯하면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인 것 같다.
남아 있는 시간도 지금까지 잘 해왔듯이 알찬 시간으로 만들어가보자
추운 날씨 감기 안걸리게 항상 건강 챙기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

Ps) 엄마가 보내준 택배는 잘 받았는지?
더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