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연~ 5.

작성자
정시연
2025-01-18 11:22:03
이거 다섯 번째 글인데. 목록에는 하나뿐이네.
암튼
엄마는 우리 쇄끼 출소하는 날만 기다린다~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들.
학원에서 만 19세로 완전 성인 됐네.
그래도 너나, 준이나 똑같이 중졸이다.
준이는 1월 8일에 졸업했어..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 잘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