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민~

작성자
윤경민
2025-01-18 16:12:15
엄마 지금 물품 주러 진성 가는 길인데, 경민이 얼굴좀 봤으면 좋겠다.
면도기 세척기 용액은 오는대로 갖다줄게,아직 안왔고. 충전기는 찾았니? 찾아봐도 없으면 물품요청에 다시 한번 써. 쿠팡으로 보내줄게.
육포는 세가지 샀어, 뭐가 제일 나은지 기억해둬.

빛나는 우리 아들의 미래를 그리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