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박민선! (중3/ 국반)
- 작성자
- 전혜경
- 2008-01-04 00:00:00
민선아!민선아!민선아!
생일 축하해!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해!
너 없는 생일은 첨이라서 정말 쓸쓸하다.
너 없으니까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엄마가 참 힘들다.
집이 텅 빈 것 같고 재미도 없고......
새삼 우리 민선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고 있단다.
할머니도 이모도 삼촌도 너 잘 있나 걱정되서 계속 전화야.
오늘 발표는 잘 됐고 너는 이제 힘내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는 거야.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 딸 민선이니까!!!!!
처음이라 불편하고 힘들테지만 금발 적응할거야.
시간은 빨리 지나니까 끝나는 날 후회없이 정말 정말 열심히 보냈다고
생일 축하해!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해!
너 없는 생일은 첨이라서 정말 쓸쓸하다.
너 없으니까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엄마가 참 힘들다.
집이 텅 빈 것 같고 재미도 없고......
새삼 우리 민선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고 있단다.
할머니도 이모도 삼촌도 너 잘 있나 걱정되서 계속 전화야.
오늘 발표는 잘 됐고 너는 이제 힘내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는 거야.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 딸 민선이니까!!!!!
처음이라 불편하고 힘들테지만 금발 적응할거야.
시간은 빨리 지나니까 끝나는 날 후회없이 정말 정말 열심히 보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