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김영진에게~
- 작성자
- 김영진
- 2025-01-18 19:25:42
영진아~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엄마도 인사이동으로 야근,주말마다 출근하고 있어.
영진이 생각도 하고 일도 해야 하고 ㅋㅋ
이제 고2 김영진!!
앞으로 2년 더더더 고생해서 영진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하면 좋겠어.영진이 미래가 행복으로
가득찰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대학,과이면 너무 좋지~
열심히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렴^-^
누나는 매일 샵에 잘 다니고 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주연이가 선택을 잘 한 것 같아.
얼마전 엄마는 누나에게
" 주연아 엄만 주연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 부럽다" 하니
누나가 "응 , 맞아" 하더라...
아빠도 바빠서 영진에게 편지 못써다고.... 오늘은 종친회에서 영덕,포항으로~
영진아 2주 더 고생하고
집에와서 학원에서 하던 룰대로 2년 잘 유지해서
좋은 대학 가자 ㅋ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엄마도 인사이동으로 야근,주말마다 출근하고 있어.
영진이 생각도 하고 일도 해야 하고 ㅋㅋ
이제 고2 김영진!!
앞으로 2년 더더더 고생해서 영진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하면 좋겠어.영진이 미래가 행복으로
가득찰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대학,과이면 너무 좋지~
열심히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렴^-^
누나는 매일 샵에 잘 다니고 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주연이가 선택을 잘 한 것 같아.
얼마전 엄마는 누나에게
" 주연아 엄만 주연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 부럽다" 하니
누나가 "응 , 맞아" 하더라...
아빠도 바빠서 영진에게 편지 못써다고.... 오늘은 종친회에서 영덕,포항으로~
영진아 2주 더 고생하고
집에와서 학원에서 하던 룰대로 2년 잘 유지해서
좋은 대학 가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