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아
- 작성자
- 김수혁
- 2025-01-18 19:27:49
아들~오늘은 엄마가 글쓰는 시간이 조금 늦었지
미안^^..현성이 교복 맞추러 간다고 ~
오늘 토요일 하루 잘 보냈어.?
1월4일은 그냥 적응도 못하고 얼떨결에 지나갔을꺼고
학원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주말이네.
평일과 다르게 주말은 그래도 조금은 쉬어가는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우리수혁이 옆에 룸메이트 친구는 우리아들과 소통이
잘되고 코드가 맞는지..처음엔 1인실이 아니라서 조금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혼자 있는것보다 친구와 함께 있어서 덜 걱정돼
엄마는.. 우리수혁이는 누구와도 거의 잘 지내니까.
오늘은 우리수혁이가 오면 2월은 잇올을갈지 어디갈지 몰라서
상남 잇올에 다녀왔어 러셀, 잇올 두군데 예약 걸어뒀어
수혁이가 생각해보고 나중에 결정하면 되니까
오늘 하루도 주말이지만 그런것도 없이 애쓰고 노력한 우리
아들 칭찬해 주고 싶다. 잘했어 수혁아^^
하루 마무리 잘하고 아프지 않게 이불 꼭 덮고 자고
14일 후에 아주 반갑게 만나자^^
예쁜 내뚱돌 ~사랑한다 소중한 내아들♡
미안^^..현성이 교복 맞추러 간다고 ~
오늘 토요일 하루 잘 보냈어.?
1월4일은 그냥 적응도 못하고 얼떨결에 지나갔을꺼고
학원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주말이네.
평일과 다르게 주말은 그래도 조금은 쉬어가는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는지.. 우리수혁이 옆에 룸메이트 친구는 우리아들과 소통이
잘되고 코드가 맞는지..처음엔 1인실이 아니라서 조금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혼자 있는것보다 친구와 함께 있어서 덜 걱정돼
엄마는.. 우리수혁이는 누구와도 거의 잘 지내니까.
오늘은 우리수혁이가 오면 2월은 잇올을갈지 어디갈지 몰라서
상남 잇올에 다녀왔어 러셀, 잇올 두군데 예약 걸어뒀어
수혁이가 생각해보고 나중에 결정하면 되니까
오늘 하루도 주말이지만 그런것도 없이 애쓰고 노력한 우리
아들 칭찬해 주고 싶다. 잘했어 수혁아^^
하루 마무리 잘하고 아프지 않게 이불 꼭 덮고 자고
14일 후에 아주 반갑게 만나자^^
예쁜 내뚱돌 ~사랑한다 소중한 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