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벌써 끝났네
오늘 저녁엔 누나도 왔어 담달부터ㄴ 딸램 아덜램
없으면..엄청 쓸쓸하겠당... 엄마도 홀로서는 연습을
해야지 ㅡ난중에 아덜이 군대
보낼때ㅡ안울라면 ㅎ
공부하면서..전공은 뭘할지도 생각해보고
이과 안해도 되는과를 갈거면 빨리 노선 정해야지
엄만..음 방송국 피디 예능 했음 좋겠다 ㅋㅋ
야생으로 지내야는..아덜이랑 잘어울리믄뎅~
트랜드25년 봤어? 뭘해야 좋을거 같갘어??
근데 아덜아 ..넌 엄마한테 편지한통도 못하나?
전화 한통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넘나 궁금함디...
반 남았어 남은기간 잘보내고
이시간을 즐기라~~^^
감긴 안걸였지??